MSM
식이유황제제는 MSM(methysulfonylmethane)으로 대표되는 성분으로 체내 항산화효소인 글루타치온의 수치를 올려 염증 대사산물을 줄여줌으로써 염증과 통증을 조절하게 됩니다. 하루 3000 mg 이상 섭취 시 염증제거 효과를 나타내게 됩니다. MSM은 우리가 먹는 마늘, 양파 등의 자연 중에 존재하는 화합물입니다. 관절에는 콘드로이친이란 성분이 있는데, 황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황이란 영양소가 몸속에 원활히 공급되어야 관절에 필요한 영양소들이 원활히 공급되기 때문에 MSM을 섭취해야 합니다. 실제로 관절염 환자에서 연골 속 MSM 농도가 1/3 정도로 감소되는 연구들이 있습니다. 동의보감에 보면 “유황은 몸 안에 찬 기운을 몰아내고, 양기를 복 돋아 주고 독을 풀어준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유황은 뼈를 강하게 하고, 근육을 튼튼하게 하며, 탈모 예방을 치료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관절염부터 당뇨 등 다양한 병을 앓았던 세종대왕도 젊어지는 샘물이라고 불리는 유황온천을 즐기면서 염증을 다스리는 요양을 하였습니다. MSM은 dimethyl sulfoside(DMSO)의 산화 대사산물로 황을 함유하는 유기 황 화합물입니다. MSM은 식이 보충용 제품이나 식품에도 사용되며, 다양한 연구 자료에서 관절 기능 개선에 대한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었으며, 황 성분은 관절의 연골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연골 건강을 위해 중요한 작용을 합니다. 황의 공급원인 MSM은 어떤 생명체도 자체 생합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식품으로 섭취하여야 합니다.
식이유황제제는 MSM(methysulfonylmethane)으로 대표되는 성분으로 체내 항산화효소인 글루타치온의 수치를 올려 염증 대사산물을 줄여줌으로써 염증과 통증을 조절하게 됩니다.
콘드로이친
최근 들어서 콘드로이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콘드로이친은 글루코사민과 마찬가지로 연골 성분의 일부로 연골, 뼈, 각막, 힘줄 등의 결합조직에 널리 퍼져 있습니다. 관절 연골에 영양을 공급하고 연골을 분해하는 효소를 억제하는 역할을 수행해 관절 건강에 매우 좋습니다. 콘드로이친은 특히 골관절염에 도움이 됩니다. 골관절염은 연골에 손상이 가해지면서 연골이 닳아 관절 간격이 줄어들고 관절 사이로 뼈가 서로 맞닿게 되며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콘드로이친은 이러한 충격으로부터 조직을 보호하고 조직 표면에 가해지는 압박 등을 견딜 수 있도록 탄성을 주는 프로테오글리칸(Proteoglycan)이라는 물질의 생성을 돕습니다.<br> 2005년 스위스 취리히 대학병원 연구진이 발표한 내용을 살펴보면, 연구진이 콘드로이친의 효능 확인을 위해 30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무작위 통제 시험을 했을 때 콘드로이친을 섭취하지 않은 환자들은 연간 0.07mm의 평균 관절 공간 폭을 잃었지만, 콘드로이친을 섭취한 환자들은 어떠한 손실도 경험하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연구는 관절 공간 폭의 변화를 억제해 골관절염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또한 골관절염 환자들은 통증이 심해지면 이동이 어려워져 활동량이 크게 감소하게 됩니다. 그러나 콘드로이친을 꾸준하게 섭취하면, 골관절염 환자들의 이동 능력도 회복됩니다. 스위스 제네바 대학병원 연구진은 1998년 콘드로이친을 꾸준하게 섭취한 골관절염 환자의 전반적인 이동 능력이 향상되었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당시 연구진은 “콘드로이친이 환자의 통증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골관절염 치료제로도 부작용 없이 사용될 수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초록입홍합
초록입홍합의 효능에 대한 관심은 1970년대 초에 시작되었고, 이는 마오리족 사람들이 내륙에 사는 사람들보다 관절염 발병률이 낮다는 관찰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실제로 초록입홍합에는 관절 연골 세포를 구성하는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관절염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이 홍합은 뉴질랜드의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강력한 항산화 물질을 만들어내는 플랑크톤을 주식으로 합니다. 이렇게 일조 시간이 길고 자외선 지수가 높아 뉴질랜드에 서식하는 플랑크톤은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천연 항산화 물질과 항염 물질을 생산합니다. 이 플랑크톤을 초록입홍합이 먹고 자라기 때문에 항산화 성분과 항염성분을 축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록입홍합에는 글루코사민, 오메가-3, 리프리놀(lyprinol, 초록입홍합 추출 오일), 비타민 C, 비타민 E, 비타민 D, 칼슘 등이 풍부합니다. 초록입홍합을 꾸준히 섭취하면 관절 건강뿐만 아니라 전신 건강을 챙기는 데 탁월합니다. 초록입홍합 섭취를 통해 혈관을 깨끗하게 만들어 심혈관 질환 예방, 두뇌 발달, 기관지 건강, 피부 노화 방지, 알레르기성 피부염 개선, 면역력 강화 등 전신을 아우르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초록입홍합은 염증을 개선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있으며 연골이 손상되었을 때 재생을 시켜주는 성분이 다량으로 있어서 만성 관절염이나 염증치료에 효능이 뛰어납니다. 초록입홍합은 조개류의 일종이므로 조개류 알레르기나 과민증이 있는 경우, 또한 안전 정보가 부족하여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인 경우 보충제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메가-3
생선에서 발견되는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 지방산은 강력한 항염증 효과를 갖습니다. 매릴랜드 대학 통합의학 센터의 크리스 다다모 박사는 오메가-3 지방산은 퇴행성골관절염보다 류마티스성 골관절염에 더 효��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주로 염증에 의해 유발되기 때문입니다. 2017년 체계적인 연구 검토결과 오메가-3 지방산 보충제가 류마티스성 관절염의 통증, 뻣뻣함, 붓기를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므로 오메가-3 보충제를 사용함으로써 진통제 사용을 줄이고, 부작용을 피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애리조나대학의 공중 보건 예방 건강 증진 담당이사인 파샤드 파니 마르바스티 의사는 관절염이 경증일 경우 이부프로펜을 복용하기 전에 오메가-3 지방산을 찾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EPA나 DHA와 같은 오메가-3 지방산은 건강상 이점을 대부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유를 구입할 때 보충물에 EPA와 DHA 함량이 나열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EPA와 DHA를 각각 최소 1g씩 섭취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오메가-3는 고용량으로 섭취 시 항염증 작용을 통해 통증을 완화시키고 혈액순환 개선 등으로 염증 피로물질을 제거합니다. 관절에 도움이 되기 위해 하루 2,000~3,000 mg 섭취가 적절합니다. 철저한 채식주의자 경우 해조류 기반(algae-based)의 오메가-3 지방산을 통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보스웰리아
물이 메마른 건조한 기후에서도 잘 자라는 나무인 보스웰리아(Boswellia serrata)는 보스웰릭산(boswelic acid)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관절통증 및 관절염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보스웰리아는 인도 고산지대 및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주로 자라는 나무껍질의 수액을 굳힌 것으로 무릎 연골 보호와 소염 진통에 특히 효능이 있습니다. 보스웰리아는 유향 나무(감람 나무과에 속하는 식물로 아리비안 남단의 오만과 예멘 소말리아등이 원산지이다) 한 그루에서 1년에 500g밖에 나오지 않을 만큼 귀한 것으로 사막의 진주로 불리기도 합니다. 보스웰리아의 주성분인 보스웰릭산은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의 활성을 억제하여 체내 연골세포의 생존을 높여줌으로써 초기 관절염부터 퇴행성관절염에 특히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보스웰리아 효능으로 보스웰릭산 성분이 허리 디스크로 인한 허리 통증 및 무릎연골 외상으로 인한 증상과 예방에 좋은 효능을 가집니다. 또한 연골판 파열의 치료나 예방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단, 과다 섭취할 경우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일 섭취권장량은 1,000 mg이며, 캡슐 1정당 450~500mg으로 된 것이 많습니다. 과다 섭취(4 g 이상) 경우 복통, 설사, 구토 등의 위장 장애와 피부발진, 간 손상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임신 중이거나 수유부 여성 경우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고, 항응고제 처방을 받은 경우 보스웰리아 부작용에 유의해야 합니다.
- 식이유황제제는 MSM(methysulfonylmethane)으로 대표되는 성분으로 체내 항산화효소인 글루타치온의 수치를 올려 염증 대사산물을 줄여줌으로써 염증과 통증을 조절하게 됩니다.
- 최근 들어서 콘드로이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콘드로이친은 글루코사민과 마찬가지로 연골 성분의 일부로 연골, 뼈, 각막, 힘줄 등의 결합조직에 널리 퍼져 있습니다.
- 초록입홍합의 효능에 대한 관심은 1970년대 초에 시작되었고, 이는 마오리족 사람들이 내륙에 사는 사람들보다 관절염 발병률이 낮다는 관찰에서 비롯되었습니다.
- 생선에서 발견되는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 지방산은 강력한 항염증 효과를 갖습니다.
- 물이 메마른 건조한 기후에서도 잘 자라는 나무인 보스웰리아(Boswellia serrata)는 보스웰릭산(boswelic acid)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관절통증 및 관절염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