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두통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
코엔자임 Q10은 뇌세포 간의 핵인자 신호 전달 경로를 억제하고 뇌세포의 지질막 과산화 및 핵산의 산화를 막습니다. 또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어 염증으로 인한 편두통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커큐민은 염증을 유발하는 사이토카인 중 하나인 인터루킨(IL-1, IL-6) 및 사이클로옥시게나제 등의 생성을 감소시킵니다. 이 같은 항염작용은 편두통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코엔자임 Q10은 뇌세포 간의 핵인자 신호 전달 경로를 억제하고 뇌세포의 지질막 과산화 및 핵산의 산화를 막습니다.
마그네슘, 트립토판, 비타민 B2, B3
마그네슘은 전형적인 편두통 발작의 발달과 관련된 많은 중요한 신경 및 혈관 과정을 조절합니다. 편두통 환자는 일반적으로 마그네슘 수치가 낮은데, 특히 발작 중에 그 결핍 증상이 심하게 나타납니다. 마그네슘은 신진대사 및 혈압 조절 등 신체의 많은 활동에 관여합니다. 신경의 흥분을 조절하고 긴장된 혈관을 이완시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두통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습니다. 여러 연구에서 마그네슘이 편두통의 빈도와 강도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보고했습니다. 트립토판은 필수 아미노산으로 ‘행복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 (serotonin)의 전구물질입니다. 트립토판이 부족하면 편두통 증상이 악화되며, 보충제로 섭취하면 편두통 발작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br> 비타민 B2(리보플라빈)은 세포의 신호전달체계에 관여하는 ‘플라빈-모노뉴클레오티드’ 및 ‘플라빈 아데닌-디뉴클레오티드’의 전구체입니다. 신체의 에너지 대사가 원활하도록 도움을 주며, 뇌신경 세포를 보호해 꾸준히 섭취할 경우 편두통의 빈도를 줄이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린이와 성인 모두의 편두통 예방에 좋습니다. 이는 부분적으로 미토콘드리아 에너지 생산을 향상시키는 능력 때문일 것입니다. 비타민 B3를 섭취하면 혈액 내 세로토닌 수치가 높아지고 산화스트레스가 줄어들어 편두통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산화스트레스는 체내 쓰고 남은 산소 찌꺼기가 많아져 체내 균형이 무너진 상태를 말합니다.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부족은 편두통의 유력한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다만, 비타민 B3를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오심, 구토 등의 위장장애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통풍 환자는 비타민 B3 섭취에 더 주의해야 합니다. 통풍 환자는 요산(소변으로 배설되는 화합물) 배출이 잘 되지 않아 문제를 겪는데, 비타민 B3가 요산이 체내에서 배출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머위 뿌리, 화란국화
머위(butterbur)는 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식물로 옛날부터 다양하게 약용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머위 추출물은 진통, 항염증, 항경련, 혈관 확장 등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편두통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머위 추출물은 편두통 발작의 빈도와 심각성을 줄이는 데 매우 효과적이어서 미국 신경과학회와 두통학회에서 안전한 편두통 치료제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화란국화(feverfew)는 데이지 같은 꽃으로 쓴맛이 납니다. 편두통 발병과 관련될 수 있는 여러 염증 매개체의 생성을 억제한다고 합니다. 생강과 같이 사용하면 더욱 좋습니다.<br> 그 외에 쌤이(SAMe), 리포익산(lipoic acid), 엔-아세틸시스틴(N-Acetylcysteine: NAC), 비타민 C, E, B6, 생강, 은행(ginkgo biloba) 등도 편두통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 코엔자임 Q10은 뇌세포 간의 핵인자 신호 전달 경로를 억제하고 뇌세포의 지질막 과산화 및 핵산의 산화를 막습니다.
- 마그네슘은 전형적인 편두통 발작의 발달과 관련된 많은 중요한 신경 및 혈관 과정을 조절합니다.
- 머위(butterbur)는 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식물로 옛날부터 다양하게 약용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