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 면역력 떨어지는 여름 조심

대상포진 — 면역력 떨어지는 여름 조심

Apr 13, 2026OPLE 건강정보
대상포진 — 면역력 떨어지는 여름 조심
Immunity
대상포진
면역력 떨어지는 여름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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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은 특별히 계절적 요인이 있는 질환은 아니지만 여름에는 냉방으로 인한 실내외 온도 차이와 더위로 인한 피로 누적, 체력 저하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대상포진이 발병하기 좋은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 빅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대상포진으로 진료받은 사람은 2012년 대비 약 23% 증가하였습니다. 월별 진료 인원을 보면 여름에 환자가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지난해 기준 대상포진 환자는 8월에 연중 최고치를 찍었으며, 한여름 환자가 겨울철 대비 26%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3년간(2015~2017) 매해 8월에 대상포진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 수가 연중 가장 많았습니다. 불규칙적인 생활패턴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대상포진에 걸리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여름 밤에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는 것은 면역력 저하의 결정적 원인으로 잠을 많이 자지 못했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인 코티졸은 신체면역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충분한 수면과 휴식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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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더욱 조심

대상포진은 특별히 계절적 요인이 있는 질환은 아니지만 여름에는 냉방으로 인한 실내외 온도 차이와 더위로 인한 피로 누적, 체력 저하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대상포진이 발병하기 좋은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 빅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대상포진으로 진료받은 사람은 2012년 대비 약 23% 증가하였습니다. 월별 진료 인원을 보면 여름에 환자가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지난해 기준 대상포진 환자는 8월에 연중 최고치를 찍었으며, 한여름 환자가 겨울철 대비 26%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3년간(2015~2017) 매해 8월에 대상포진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 수가 연중 가장 많았습니다. 불규칙적인 생활패턴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대상포진에 걸리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여름 밤에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는 것은 면역력 저하의 결정적 원인으로 잠을 많이 자지 못했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인 코티졸은 신체면역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충분한 수면과 휴식이 중요합니다.

여름에 더욱 조심

대상포진은 특별히 계절적 요인이 있는 질환은 아니지만 여름에는 냉방으로 인한 실내외 온도 차이와 더위로 인한 피로 누적, 체력 저하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대상포진이 발병하기 좋은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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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령층 주의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취약한 중·장년층의 발병이 더 잦은 편입니다. 지난해 대상포진으로 진료받은 환자 71만명 중 절반 이상인 44만명(62%)이 50대 이상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중·장년층들이 무더운 여름철에는 과로를 피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등 면역력 유지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최근에는 젊은이들도 면역력 약화와 야근 등 과도한 업무와 학업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에 자주 노출되어 발병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 연령층 주의 전 연령층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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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및 치료

대상포진은 대상포진은 치료기간의 차이만 있을 뿐 완치가 가능합니다. 조기에 항바이러스제 등으로 치료해야만 대상포진 후 신경통과 같은 합병증을 막을 수 있으므로 의심 증상이 있을 때 즉시 병원을 방문하는 게 좋습니다. 대상포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초기 치료이며 치료시기에 따라 통증의 지속정도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특히 대상포진은 수포가 생기기 전에는 단순 몸살감기나 근육통으로 오해해 대상포진과 관계없는 치료를 받기 쉽습니다. 통증이 생기고 3~10일이 지난 후 수포가 보이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몸의 한쪽에서만 수포가 생기면 즉시 피부과전문의를 찾아가야 합니다. 대상포진 예방은 평소 건강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식사와 꾸준한 운동, 충분한 수면으로 안정된 생활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과음·흡연도 자제해야 합니다. 대상포진은 감기처럼 피곤한 몸이 한계치를 넘었을 때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해져 있을 때 발병하기 쉬우므로 날씨가 더워지는 여름에 더욱 유의해야 하며 건강한 식습관과 지속적인 운동으로 몸의 면역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Key Points
대상포진 — 면역력 떨어지는 여름 조심 — 핵심 포인트
  • 대상포진은 특별히 계절적 요인이 있는 질환은 아니지만 여름에는 냉방으로 인한 실내외 온도 차이와 더위로 인한 피로 누적, 체력 저하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대상포진이 발병하기 좋은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취약한 중·장년층의 발병이 더 잦은 편입니다. 지난해 대상포진으로 진료받은 환자 71만명 중 절반 이상인 44만명(62%)이 50대 이상이었습니다.
  • 대상포진은 대상포진은 치료기간의 차이만 있을 뿐 완치가 가능합니다. 조기에 항바이러스제 등으로 치료해야만 대상포진 후 신경통과 같은 합병증을 막을 수 있으므로 의심 증상이 있을 때 즉시 병원을 방문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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